물놀이를 모두 시~원하게 마친 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설거지도 스스로 하고!
즐거운 쉬는시간을 보낸 뒤 공동체 놀이를 하러 강당으로 갔어요~
공동체 놀이는 쭈야쌤이 오셔서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색다른 방법으로 인사도 하고~~
즐거운 꼬리물기!
모둠원끼리 힘을 모아 엉킨 매듭을 푸는 시간도 의미있었죠~~
'간', '디', '여', '름', '!' 스티커를 받아 본인이 생각하는 인물에게 스티커를 꼬옥~ 붙여주는 시간도 가졌어요!
인기쟁이 친구, 선생님들이 많네요~~
하얀 천 위에 모둠원들이 모두 올라가 테두리를 만들고!
그 안을 각 모둠의 특성을 담아 조의 깃발도 만들어 봤어요!
조그만 천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참 귀엽죠?
이렇게 완성된 모둠 깃발을 들고 마지막 단체사진~
포즈가 참 개성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