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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솔길의 모둠교사 신승철 철이쌤입니다! 오늘은 우도를 돌고 저녁을 요리해먹는 시간을 가졌어요!
시은이는 우도버스 내에서 소녀해설가도 됐었어요! 버스아저씨 옆에서 마이크에 대고 아저씨의 말을 예쁜 목소리로 전달해주었거든요 서울에서 온 하시은입니다~! 시은이의 수줍은 자기소개도 온 버스에 울려퍼졌고요
시은이는 우도버스 내에서 소녀해설가도 됐었어요! 버스아저씨 옆에서 마이크에 대고 아저씨의 말을 예쁜 목소리로 전달해주었거든요 서울에서 온 하시은입니다~! 시은이의 수줍은 자기소개도 온 버스에 울려퍼졌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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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흔맘 주흔이가 집에 오면 김치볶음밥과 베이컨떡꼬치를 해주겠네요!!ㅎㅎ
저도 아이들 요리 보면서 방학동안 집밥메뉴 두가지 추가요~~~!!
아이들이 이렇게 재밌게 잘 지내다가 어찌 집으로 돌아올지..발이 떨어지지 않겠어요.. 2018.01.08 12:43 신고 -
오후소년 에이~ 집보다 좋은 곳이 어딨겠어요? 아마 일주일의 가치롭고 재밌지만 또 무척이나 힘들고 고된 경험을 통해서 집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가게 될 거에요 ㅎㅎ 2018.01.08 1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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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맘 주희 못 본세에 머리를 잘랐네요. 이쁜주희 이렇게 보니 더 예쁘네요. 2018.01.08 1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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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소년 지선이도 무지 이쁩니다 ㅎㅎ 지선이가 매일 예쁜 피아노 소리로 아침을 열어줘서 매번 귀호강합니다 지선이 백일장 글도 감동이었구요~ 좋은 아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1.08 1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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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알 주희 정말 예쁘죠 ^^ 마음도 예쁘고요. 정말 잘 컸어요 ㅋ 2018.01.09 2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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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이 보입니다. 사춘기 아이들 인솔이 만만치 않지 싶은 마음에 샘들의 노고도 가늠해봅니다. 남은 이틀밤 가장 각별한 밤이 되겠네요. 늘솔길 화이팅입니다~!!^^ 2018.01.08 2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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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소년 아이들이 잘 따라와주는 덕분에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변하고 있다면 그건 태반이 아이들 덕분입니다 좋은 아이들 보내주신 덕분에 저희도 성장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8.01.08 2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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