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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 제천간디겨울계절학교 4일차 라봉이 모둠

멍게입니다.
아침먹구 청소하구 오늘은 다같이 우도 에 갔습니다
우도에 도착해서 어제처럼 모둠끼리 여행을 하면서 영상도 찍고 점심도 먹고 땅콩아이스크림 도 먹었구요 .
돌아와서 모둠 별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먹는 저녁을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삼겹살 김치 볶음밥과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구 개인적인 일이 생겨 먼저 가는 현민이의 롤링페리퍼를 쓰고 어제 3일차 소감 나누기를 했습니다.

현민이 : 올레 길 걸으면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었어요
바다목장이 좋았어요

준우:  라봉이를 만나서 좋았어요.
          코골이 때문에 잘 때 힘들었어요.

원겸이 : 마을카페가 좋았어요.
              걸을 때 더웠어요.

종원이 : 바다경치가 좋았어요.
              걸을 때 더웠어요.

수려 : 우리 모둠 모두 잘 걸어줘서 좋았어요.
바다 목장이 좋았구 힘든 건 없어요.

효민 : 라봉이 만나서 좋았구 걸을 때 조금 힘들었어요.

다은 : 라봉이 만나서 좋았구 바다 풍경이 좋았어요.
힘든 건 없었어요.

준우 : 라봉이 만나서 좋았구요. 잘때 코골이 때문에 힘들었어요.

멍게 : 어제 아이들 스스로 길을 찾아 잘 걸아줘서 좋았구 마을 카페와 바다 목장이 좋았습니다.

우도 여행 발표 회의 1박2일 여행 계획 발표 회의를 하구요 .
모둠끼리 우도에서 찍었던 영상 발표를 했습니다.
저희 모둠은 신과 함께 패러디를 했습니다.
우도 여행 발표를 하고 1박2일 여행 계획 발표를 하구요.
간식 먹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