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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 간디공동체 겨울계절학교 늘솔길

안녕하세요! 늘솔길 모둠교사 신승철 철이쌤입니다! 2일차 사진들입니다~

시은이가 신발장 청소를 하고 있네요 ㅎㅎ

수안이가 신발정리를 하고 있네요~! 오빠의 일도 같이 도와주는 시은이의 모습도 보이구요^^

협재해수욕장에 다 같이 사진을 찍으러 왔어요! 사진 속에 있는 아이는 절묘하게 수안이형 얼굴을 미는 것처럼 보이는 도윤이네요 ㅎㅎ 유쾌한 사진이라 올려봅니당

핸드폰 앞에서 포즈잡는 귀여운 시은이입니당~!

바람이 너무 많이 부네요 ㅠ 고개를 들기 힘든 와중에도 핸드폰을 봐준 주흔이 모습이에요~!

준하가 바닷바람 사이에서도 슬며시 웃고 있네요

이니쌤은 뒤에서 뭘 하시는 걸까요~? ㅎㅎ 도윤이의 모습입니당

어머~ 분위기대박 시은이네요 ㅎㅎ 이쁘당

늘솔길의 모둠컷! 모래 위에 글자를 쓰고 모두의 마음을 담아 발사진을 남겼습니다~

아니 저 얼굴 큰 괴한은..!! 철이쌤입니다 ㅎㅎ 카메라로 모둠원들과 쌤들 사진을 찍어줘서 많이 고마웠던 주희의 사진입니당~

브이브이브이~ 뽀야시한 주희와 철이쌤입니다!

늘솔길 뒷자리 잘생긴 얼굴들 모여모여~ 이상하게 나오는 건 쌤 하나로 족하다 ㅠㅠ

비치코밍을 배우는 늘솔길의 모습이에요~ 다들 열중하느라 사진을 찍는지도 모르네요

준하는 무슨 글씨를 새기고 있는 걸까요? 작업이 한창이네요~

수안아 수안아 뭐 하니~ 핸드폰을 들이밀어도 작업 삼매경!

주희가 가장 빨리 완성했답니다~ 집중력이 대단해보이죠?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비치코밍 작업 중에 환하게 웃는 수안이 모습입니다☺

조심조심~ 시은아 잘 붙여야 돼 파이팅!

작업하는 중간의 도윤이와 철이쌤 모습입니당~! 이제 저걸 다 파낼 거에요 ㅎㅎ

미소가 넘나 아름다운 남자~ 수안이가 하루의 소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도윤이와 소감을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