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
오늘은 집에 가는 날!!!
아침부터 서둘러 공항 갈 채비를 했어요~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안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ㅠㅠ
하지만! ㅎㅎㅎ
♥행운의 간디계절학교♥
공항 가는 길에 눈도 그치고 날이 점점 맑아지고 있어요~
제일 먼저 11시 40분 비행기를 타는 민재부터 배웅해 주었어요~
혼자 비행기 타서 외로울 민재ㅠㅠ
15분 지연돼서 쌤들이랑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ㅎㅎ
민재는 웃으면서 잘 인사하고 갔습니다!
김포공항으로 가는 이안, 승범, 도연이와 모둠쌤들!
제일 늦은 비행기를 타서 오래 기다렸어요ㅎㅎㅎ
슬슬 기다림에 지치는 친구들에게 비행기 지연이라는 슬픈 소식이ㅠㅠ
25분 지연되어서 2시 5분에 이륙했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