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요리의 시작!!
아이들과 함께한 요리의 향연~~
자, 시작합니다~ 두둥~
요 모둠은 김장김치 먹기 대회인가요?? ㅋ
한주가 먹는 것을 보더니만~~ 너도나도 도저언~
하나하나 조금씩이라도 함께 만든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조금씩 다 참여를 해서 요리를 만들었답니다^^
아...배고파 ㅠㅠ
하는 표정이죠? ㅋ
보통 남자 쌤들이 세프가 되어 요리를 해주셨네요 ^^
너무 열심히 집중해서 쌤인줄 알았네요 ㅋ
학교 식당에서 갓지은 밥도 받아오고요~
반찬 혹은 음식 재료로 쓰일 김장김치도 받아오구요 ~ ㅋ
이 믿음직스러운 쏭셰프의 포즈!! ㅋ
지금 우리는 쏭셰프님의 흐뭇한 미소를 보고 계십니다^^ ㅋ
어찌 잘 먹었나봐요~ ㅋ
급하게 먹다가 체하는 친구들도 몇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수지침과 매실효소가 있는 한!! 그까짓거 한번에 잡을 수 있지요~ ^^
그렇게 맛나게 저녁을 먹고, 모둠별로 모닥불에 꼬치도 구워먹고 재미있게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쌤들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쌤들도 더우신데 어느 한 분 찡그리지 않으시고,
우리 친구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주시려고...
쌤들 굿굿!!
꼬치와 함께 화채도 만들어 먹고요 ㅋ
왠지 어디선가 알바를 하셨을 것 같은...? ㅋ
간디학교에는 일상다반사라는, 학교 소식지인 '간디인'을 만드는 부서가 잇는데요,
이번 2기 계절학교때 세명의 취재기자들이 함께 해주었답니다.
쌤들과 함께 우리 친구들과 재미있는 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
친구들과도 부쩍 친해졌더라고요~
도훈쌤이 열심히 파신 수박으로 화채를 만들어서!
꼬치와 함께 맛있게도 냠냠~
자, 오늘의 퀴즈으~~
이 연기 속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