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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백모둠 마지막 이야기!♥️

안녕하세요 동백 모둠 자원교사 라떼쌤, 필근쌤 입니다!
1주일간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저희 또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를 믿고 아이들을 간디학교에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지막날 밤 모둠원들 서로에게 쓴 롤링페이퍼와 마지막 날 아침 공항에 가기 전 찍은 사진들입니다. 저희들 모두 아쉬운 마음을 한 가득 안고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이들이 간디학교에서 보고 듣고 느낀 많은 것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