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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 제천간디겨울계절학교 라봉이 모둠 2일차

멍게입니다.
오늘은 아침 먹구 청소하구 아침 열기를 하구 모둠별 모임을 했는데요.
모둠별 모임 시간에 어제 하루 지내면서 좋았던 점 힘들었던 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재 : 씻는 것이 불편했던거 말고는 다 좋았어요.

현민이 : 힘든 건 없었구 좋은 친구들 만나서 좋았어요.

원겸이 : 잠자리가 불편했던거 말고는 다 좋았어요.

종원이 : 비행기 타고 와서 피곤했고 잠자리가 좋았어요.

준우 : 힘든 건 없었구 잠자리 좋았어요.

다은이 : 힘든 없었구 공동체 놀이가 좋았어요

효민이 : 힘든 건 없었구 잠자리가 좋았어요.

수려 : 씻을 때 불편했던 거 말고는 다 좋았어요.

멍게 : 첫날 도착해서 5분정도 피곤했구
아이들을 보니 바로 몸 과 마음이 회복되서 좋았구요. 저희 모둠 아이들이
밥과 간식을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

모둠 별 모임하구 협재 해수욕장에 가서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경치 구경을 했구요.
점심을 먹구 수월봉 다녀오고 비치코밍을 하구 저녁을 먹구 오행시 짓기를 하구 모둠 별 회의 ( 올레 길 계획 만들어 먹는 저녁식사 1박2일 여행 계획 ) 를 하고 간식먹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