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간디학교의 시간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친구들이 참 많은 활동들을 해냈어요!
아침에는 친구들이 각자 하고 싶은 활동을 찾아서 참여하는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목공, 요리, 지끈, 글쓰기, 화덕, 압화부채 까지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활동들을 경험하면서 줄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후에는 월악수련장 계곡에서 신나는 물놀이도 하고 직접 시장 본 재료들오 저녁도 만들어먹었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열심히 척척 참여해 준 친구들을 오늘도 응원해주세요! 남은 시간도 더 뚯깊은 시간 선물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 더 멋진 사진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