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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겨울

4일차 겨울왕국(3모둠)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엘사쌤입니다 저희는 오늘 대망의 영상만들기 날입니다
저희 조는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 한 <간디행>을 만들었습니다

아침 열기시간에 오늘 촬영할 시나리오에 대해 다시 한번 토의를 갖고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다은감독님의 시나리오대로 다현이와 문비가 촬영을 맡고 준영이는 총촬영감독을 맡아 즐겁게 촬영하였습니다

주인공인 현무가 자기 딸인 승현이를 쓰다듬어 주고있습니다 ㅎㅎ 승현이의 분장과 현무의 연출은 세민이와 지효가 담당하였습니다

가람이와 주현이는 등장인물로써 열연했습니다^^

예현이는 악역을 맡았음에도 오히려 더 즐겁게 촬영에 임해서 쌤들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촬영후엔 쌤들이 편집하기위해 갔어도 같이 어울리거나 각자 여유시간을 즐기며 보냈습니다

오후시간엔 공기놀이,  구슬치기 등을 하면서 붕어빵도 먹고 군고구마도 먹었습니다

이후 저녁활동은 각 조가 만든 영상을 상영하고 캠프파이어대신 캔들나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모두 다치지않고 안전하고 재밌게 끝까지 보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