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도착하기 전 자봉쌤들이 아이들을 맞이하는 맞이글을 만들었어요. 하나하나 살펴보시면 얼마나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는지 느껴지실거에요^^
3모둠의 마로쌤과 쪼쌤의 맞이글입니다^^
4모둠의 노루쌤과 해달쌤의 맞이글이에요~ 개구리가 너무 귀엽죠?
5모둠 노루쌤과 해달쌤은 귀여운 동물을 그려진 카드를 만들었네요~~
마지막으로 6모둠 소리쌤과 쿠쌤은 칙칙폭폭 기차로 맞이글을 만들었어요! 순서대로 읽어보면 아이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