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제천간디학교만의 즐거운 공동체놀이~
이제 조금씩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많이 설레였지만 많이 어색했을 친구들~
아름쌤의 즐거운 공동체놀이 현장!!
한 번 살펴볼까요? (^ 0^)~
이제야 만난 천생연분같은 이 분위기는 뭘까요? ^^
문비가 성향이 비슷한 형들을 만나 아주 신났네요 ㅋ
지금 학교에는 5명의 간디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답니다 ^^
제천간디학교에서는 3학년(중3)때 논문이라는 걸 쓴답니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혹은 정말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논문을 쓰는데요.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논문을 위해
방학마저도 포기한 채 학교에 들어와 작업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랍니다!
잠깐 쉬는 타임정도로 해서 계절학교 친구들의 공동체 놀이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
잘해~ 봅시다~ 잘해~ 봅시다~
의 시범조교인거죠 ~ ㅋㅋ
